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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미 고위급의 공개적 발언...주한미군도 거론하며 '뼈 있는 말' / YTN

2026-04-22 4,797 Dailymotion

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사드 시스템을 옮기지 않았다며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비어 브런슨 / 주한미군사령관 : 우리는 사드(THAAD) 시스템을 이동시키지 않았습니다. 따라서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남아 있습니다. 현재 우리는 탄약을 보내고 있으며….] <br /> <br />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브런슨 사령관은 탄약 이송을 위해 오산기지로 사드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졌고, 우려가 실체에 비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사드가 한반도에 계속 있을 것으로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"그렇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9일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시스템 일부를 이란전쟁이 벌어지는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"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비어 브런슨 / 주한미군사령관 : 정치적 편의가 실제 전작권 전환의 조건보다 앞서가지 않도록 계속 점검하고 조건에 집중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이어 "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,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작권 전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선결돼야 할 조건과 역량 마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간접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주한미군 병력과 관련해서는 규모보다는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둔 병력과 무기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, 향후 주한미군 규모 감축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전자인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209502430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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